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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경기도 박물관 전통문화 체험 어때?

경기도 내 5개 박물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기사입력 2018-02-14 09:3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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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경기도가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기간 동안 경기도박물관 등 주요 문화시설에서 다채로운 전통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용인에 있는 경기도박물관에서는 17~18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내 마당과 교육실에서 한과, 제기, 딱지 만들기와 윷놀이, 투호던지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을 진행한다.

 

새해 초 결심이나 가훈을 붓글씨로 써주는 행사도 열린다.(031-288-5326) 역시 용인에 있는 경기도 어린이박물관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16일 휴관) 복을 부르는 행운의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행사가 진행된다.(031-270-8621)

 

안산에 있는 경기도미술관에서는 15일과 17~18일 사흘에 걸쳐 미술관내 교육실에서 박선영 작가와 함께하는 종이조각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이 열린다.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참가비는 3천원이다.(031-481-7042)

 

남양주시에 위치한 실학박물관에서는 15일과 17~18실학설날소풍이란 이름으로 설 민속놀이 한마당을 연다.투호놀이, 굴렁쇠굴리기, 활쏘기,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다.(031-579-6015)

 

 

연천에 있는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15일과 17일 이틀 동안 소원 품은 주먹도끼 만들기와 새해 소원판 만들기란 이름의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17일과 18일에는 박물관입구에서 가래떡구이 증정 행사가 열린다.(031-830-5632)

 

한국도자재단에서는 15일과 17~18일에 도자체험을 진행한다. 이천세라피아에서는 토락교실이란 이름으로 흙 빚기, 색칠, 물레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료는 15천원이다(.031 645-0761)

 

여주도자세상에서도 클레이플레이란 이름으로 흙 빚기, 색칠, 머그컵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료는 과정에 따라 5천원에서 15천원이다(031-799-1585).

 

이들 문화시설은 설 당일인 16일 모두 휴관하며 나머지 기간은 정상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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