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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클린쳐치(Clean Church) 강사

성경을 이야기하다 - 1화 하나님의 사연(2)

기사입력 2019-06-1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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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지난 하나님의 사연(1)에 이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사연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하고자 한다.

 

출애굽기 3:14~15에 모세를 만난 창조주는 자신을 스스로 있는 자요 그 이름은 여호와라 했다.

 

그는 창세기 1:1과 같이 만물을 순리에 따라 자신의 뜻대로 창조했으며, 육안으로 그를 볼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신은 영이기 때문이라 했다.(요한복음 4:24, 디모데전서 6:15~16)

 

특별히 사람에 대해서는 자신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했고, 만물을 다스리는 복을 주었다고 했다.(창세기 1:26~28)

 

사람이 창조주를 닮은 것은 육체의 형상뿐만 아니라 진짜는 영혼을 가지고 있음이다.(스가랴 12:1, 데살로니가전서 5:23)

 

영혼의 존재는 현재의 과학으로는 모두 증명할 수 없지만 모두가 느끼고 알고 있다. 과거에 증명되지 못했던 것들이 현재 증명돼 가고 있고, 앞으로 더욱 발전된 과학을 통해 확인될 것이라 기대한다.

 

모세를 만난 창조주는 자신을 소개한 후 놀라운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모세가 태어나기 2500년 전 아담을 창조해 생기를 주고 이 땅에 에덴을 창설해 만물을 다스릴 권세를 주었다.

 

그러나 간교한 뱀에 의해 그 모든 것을 빼앗겼고, 생각과 마음까지 완전하게 사탄에게 잠식돼, 오직 의롭고 선하신 창조주는 죄가 가득한 인류 안에서는 함께 할 수 없기에 이 땅을 떠날 수밖에 없었음을 말씀하셨다.

 

죄를 가진 사람은 창조주를 보거나 소리를 듣거나 해도 숨이 막혀 죽게 되기에, 자신을 닮은 자녀와 같은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창조주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까지 떠나있게 되었고, 그 모든 사연을 모세와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성경에 기록하여 전 인류에게 전하게 하였던 것이다.

 

창조주가 사람을 떠나게 되면서 그 전에 없던 수명이 생겨났고 언제인가부터 사람은 나면 죽는 것이 상식이 된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어도 과연 사람은 죽었을까? 먹으면 영생한다는 생명나무실과를 먹으며 살아간다면 과연 인류의 운명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과연 눈부신 과학으로도 만들 수 없고 유지할 수도 없는 생명의 비밀은 무엇일까? 앞으로 연재하는 글 속에서 하나씩 풀어가고자 한다.

 

혹시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의 사연을 알고 있는가? 100세에 얻은 귀한 독자를 어린 나이에 제물로 바쳐야만 했던 그 사연...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다.

 

이 역사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그 독생자인 예수님에 관한 사연을 상징하는 비밀을 담고 있다. 다음 시간에는 이에 대해 자세히 말하고자 한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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