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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종익 클린쳐치(Clean Church) 강사

성경을 이야기하다 - 1화 하나님의 사연(1)

기사입력 2019-06-01 17:24 최종수정 2019-06-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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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어김없이 돌아오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기념일을 맞아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면, 늘 가까이 있지만 조금은 소홀히 생각해왔던 귀한 인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왜 사람은 가장 귀한 것을 가까이에 두고도, 늘 손에 잡히지 않는 부와 명예와 성공에 집착하는가?’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가장 소중하고 귀한 것은 돈으로 살 수가 없으며, 명예와 성공처럼 붙잡을 새도 없이 빠르게 사라진다는 사실을 절감한다.

 

그러나 우리가 숨 쉬고 있는 공기, 만물을 살게 하는 빛과 비는 다 무료이고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다. 너무나 당연하게 주어지다 보니 그 소중함을 망각하게 되는 것 같다.

 

만약 빛과 비와 공기를 주는 자가 있어 이것을 고가에 판다면, 우리는 하루를 살기 위해서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고, 오히려 모든 것이 귀하게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 여기까지 갈 때에 이 모든 자연 만물을 창조한 분, 그리고 인간에게 조건 없이 주신 분은 어떤 분일까? 그리고 우리는 왜 이것을 느끼지도 알지도 못하게 됐을까? 오늘 이것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과학이 눈부시게 발달한 오늘날, 오히려 보이지 않는 수많은 것들의 존재를 알게 되고, 신의 존재 또한 더욱 확실해져 간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미 6000여 년 전부터 만물을 창조하시고 경영하신 분이 있음을 말한 것이 있다. 바로 성경이다.

 

최초의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께 성령의 감동함을 받은 모세가 기록한 것으로, 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 5권이다.

 

위 기록 가운데 흥미로운 것은 창조주에 대한 소개와 그가 마음에 합한 목자(성경 기록자들)를 찾아 들려준 기막히고도 눈물겨운 재창조(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창조주의 약속, 이루어진 역사, 남은 예언들)에 관한 사연이다. 이는 성경에서만 다루고 있는 특이한 주제이다.

 

인간은 모든 피조물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을 누리며 살고 있다.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어 끊임없는 발전과 성장으로, 시작에 비하면 가히 신의 경지라 할 정도로 나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늘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 만물은 어디서 왔는가? 그리고 나 자신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대한 문제이다. 이는 끊임없이 질문만을 만들어낼 뿐 답을 찾지 못한 채 많은 이론과 학설만을 만들어왔다.

 

(다음 편에 “1화 하나님의 사연(2)”가 이어집니다.)

 

이종익 클린쳐치 강사 (news8255@hanmail.net)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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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소생
    2019- 06- 01 삭제

    나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게시글 부탁 드립니다

  • 와아
    2019- 06- 01 삭제

    신앙하는 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이네요.

  • 룰루랄라
    2019- 06- 01 삭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다음 글도 기대됩니다

  • 하늘별
    2019- 06- 01 삭제

    귀한 글 감사 합니다.다음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