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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중 의정부시 송산2동 복지지원과장 "훈훈함이 더해가는 의정부시 송산2동 사례 "

기사입력 2018-12-0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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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우리 주위에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취약계층으로 몰락한 가정이 많다.

그들은 특히 난방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은 겨울철을 무탈하게 보내는 것이 무엇보다 힘든 일이다. 당장 연탄 한장, 김장 한통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의정부시는 범시민 사랑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설 명절 전 100일의 기간 동안 릴레이식 모금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 참여를 이끌어 내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웃사랑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기부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부금 및 물품을 기부받고 있으며 금액의 크고 작음은 상관이 없다.

 

기부금() 접수 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처리하고 지원 대상인 중위소득 80% 이하 개인 및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로 골고루 배분되어 따듯한 마음이 오고 가게 된다.

 

사랑과 기쁨을 주고 받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또 다른 훈훈함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

 

송산2동에서 펼쳐지고 있는 아름다운 사연 몇 가지를 소개해 보고자한다.

 

민들레봉사단은 순수 민간단체이다. 봄부터 용현동 소재 작은농장에서 경작한 재료로 깍두기100상자, 배추김치110상자를 직접 담가 전기매트 30세트와 함께 송산동 지역에 기부했다.

 

경민대학교 최고경영자 봉사회는 연탄 2,000장을 송산동 빼벌마을 등에 전달했다.

 

뉴 빛사랑 어린이집에서 고사리 손으로 바자회를 열고 성금을 모아 가져오는 눈빛이 아름답다.

 

송산역 주변에 사는 한모씨 부부는 저금통장을 털어 성금400만원을, 이를 보고 그의 친구도 100만원을 조건없이 기부한다.

 

장애인 자활단체인 샘솟는 공동체가 바자회 모금 활동으로 기부한 생필품 셋트 또한 얼마나 소중하던가?

 

송산2동 복지지원과와 협약을 맺은 신한대학교 로고스 봉사단의 주선으로 전기장판 및 선물상자 각 100세트를 기부받아 송산권역 장애인, 독거가족 등에 나눠 준일도 마음 뿌듯하다.

 

의정부시 용현동 기업인 협의회에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530만원 상당의 성금·양말·온누리 상품권을 기부했다.

 

이렇듯 종교인, 기업인, 학생, 봉사단체등에서 기부금 및 성품을 기탁하는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기쁨을 주고 있다.

 

주변의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가 만들어 진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끼게 된다.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이웃과 함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일에 모두가 발 벗고 나서는 모습에서 의정부시와 대한민국의 미래는 희망적이지 않은가?

경기북부탑뉴스 (news8255@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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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고무중
    2018- 12- 04 삭제

    의정부시 송산2동에서는 연말 이웃돕기 운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