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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출신 박종희 전의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경기 북부ㆍ남부 균형발전, 박종희가 적임자" 강조

기사입력 2018-02-14 06:5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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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박종희 전의원(수원갑 당협위원장)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지사 출마선언을 했다.

 

 

이날 다시 뛰는 경기천년을 위해,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살림도지사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경청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하고, ‘준비된 도지사를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박종희 후보는 13일 경기북부 포천시청과 의정부고양시청을 방문해 경기북부 주민에게 경기북부 출신 최초 도지사가 되겠다는 다짐과 인사를 한다.

 

박 후보는 포천출신으로 수원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한 나만큼, 경기도 구석구석 잘 아는 사람은 없다고 강조하고, “경기도 균형발전은 말보다 실천이 필요하다. 제대로 풀어낼 수 있는 정치력과 돌파력을 가진 박종희가 적임자라고 말한다.

 

박 후보는 오직 경기도에는 미래만 있다고 선언하고, “경기미래센터를 북부에 설치해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균형발전을 위한 미래도정을 챙기겠다고 밝힌다.

 

또한 규제철폐라는 무책임한 공약에 주민들이 지쳤다. 이제는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북부는 평화를 지키는 대한민국 안보의 맏형이다. 군사보호구역 등 중복규제로 희생만 강요하지 말고,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발전전략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도지사가 된다면, 경기북부의 정서를 대변하고 공감 할 수 있는 최초의 북부 출신 도지사라고 출마 의미를 설명하고, “안보와 평화의 고장에 걸 맞는 지역 경쟁력을 살리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군 초콜렛을 먹고 자란 박종희가 미군 공유지 활용문제를 비롯해 누구보다 경기북부를 잘 아는 만큼, 낮은 자세로 소통해 경기도 균형발전을 이루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힌다.

 

경기 포천 출신인 박 전 의원은 김영우 육군참모총장과는 사촌매제지간으로, 군에 대한 인연과 애정이 남다르다. 경희대를 졸업한 뒤 경기일보·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16·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또 한나라당 대변인, 수원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 사무총장, 새누리당 제2사무부총장 등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자유한국당 수원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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