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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민주당원 20여명 '이철휘 지역위원장' 선임 반대 기자회견 개최

기사입력 2018-02-09 04:1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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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더불어민주당 포천 지역 당원 20여명은 8일 낮 12시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철휘 지역위원장 선임 반대성명을 발표했다.

 

 

포천 지역 당원들은 성명서에서 자유한국당 출신 이철휘 전 육군대장을 지역위원장 임명안을 통과시킨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행태를 포천·가평 당원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에서 김영우 국회의원과 경선한 뒤 패잔병이 되어 입지를 잃어버린 이철휘 씨가 명분도 없이 진영을 넘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뻔뻔하게 포천·가평지역위원장에 공모한 바,

 

중앙당에서 이를 인정하고 이철휘씨를 지역위원장으로 임명한다고 하니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스스로 당 정체성을 버리고 자유한국당 2중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적폐를 청산한다고 하여 민주당을 위해 헌신하고 촛불정권을 만들었건만 민주당은 오히려 이철휘와 그의 부역자들 같은 적폐대상을 영입하고 있다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며,

 

 이것이 포천,가평이라는 더불어민주당의 불모지에서 빨갱이라는 말까지 들으며 온갖 모욕, 멸시와 유언비어가 난무한 가운데 아랑곳없이 적극적으로 당원배가운동을 해온 당원들에 대한 응답인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당원들의 극렬한 반대에도 외연확대를 명분으로 정치철새를 받아주는 요새 역할을 한다면 우리 당원들은 집단 탈당도 불사할 것이라며 결사반대의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7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 2일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한 이철휘 전 육군 대장에 대한 임명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자료제공/굿모닝뉴스>

이성만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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