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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구공동전시판매장 건립사업 협약식 개최

기사입력 2018-02-09 06:5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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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포천시는 8일 가구공동전시판매장 및 물류센터 건립사업 변경 사항에 대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종천 포천시장과 임계종 경기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가구조합의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가구공동전시판매장 및 물류센터 건립 사업비의 증액과 사용면적 변경사항에 대한 협약이 이뤄졌다.

 

변경사항에 내용은 건립공사비 부족에 따라 초기 사업비 총 77.8억 원에서 20억 원이 증액된 사항과 사업면적 또한 소규모로 확장돼 부지 총 6,611.1, 건축연면적 6,644으로 최종 변경된 사항이다.

 

김종천 시장은 포천시를 중심으로 경기북부에 소재한 중소가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건립 중인 가구공동전시판매장 및 물류센터의 준공이 임박해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비 1호 지원사업인만큼 이 시설을 통해 고용창출 증대효과와 더불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포천시가 가구산업에서 경쟁력을 가진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성장하게끔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계종 이사장은 오늘 참석해주신 조합원들과 가구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완공될 가구물류센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구공동전시판매장 및 가구물류센터는 오는 2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가구물류센터는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돼 시 가구산업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포천지역 생활가구 연간 매출액의 3,000억 중 물류비가 450억원 가량 차지하는 점을 볼 때, 가구물류센터는 그간 각 업체별로 분산돼 있던 원부자재 조달, 제품 배송, AS교환반품처리 등의 시스템을 공동으로 관리·운영함으로써 연간 135억 원의 물류비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가구공동전시판매장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공급함은 물론, 물류·유통부분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포천시가 가구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은 물론 지역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만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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