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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고속도로 포천범시민대책위원회, 통행료 인하 서명부 국토부에 전달

기사입력 2018-02-09 04:0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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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고속도로통행료인하 포천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회장)7일 국토교통부 도로투자지원과를 방문해 통행료 인하요구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서명인원 112,113)를 전달하면서 통행료 인하를 강력히 요구했다.

 

 

최윤길 위원장은 기본요금에 거리요금을 더하는 현재의 요금체계방식은 지역주민만 피해를 입는 것으로 단거리 구간이 많은 포천시의 경우 가장 많은 피해를 입는다면서 신북IC와 소흘IC 구간에 대해서만이라도 형평성을 고려할 때 요금체계 개선안 마련으로 통행료를 인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신북IC 정체에 따른 대안으로 만세교까지 고속도로 연장을 제안하면서 여의치 않을 경우 신북IC 연결 43번국도 우회대체도로 개설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요금체계 개선이 늦어져 상당히 높은 수준의 통행료 징수가 지속될 경우 중앙정부의 경기북부 홀대론과 맞물려 고속도로 통행자와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클 것이라고 시정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요금체계에 대하여 검토를 해보겠다는 원칙론적인 답변이었고 고속도로운영사인 서울북부고속도로측에서는 2022년까지 재정지원으로 건설되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남구리IC 구간이 개통되면 교통량 증가에 따른 요금체계를 개선하는 방안과 국토부의 운영기간 연장 승인이 있을시 요금인하가 가능하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자료제공/굿모닝뉴스>

이성만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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