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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천식 (前)포천부시장, 포천시장 선거 출마선언

7일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 가져

기사입력 2018-02-08 00:2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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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민천식 전 포천부시장이 7일 포천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6·13지방선거 포천시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 전 부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랜 공직생활로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경험을 한 행정전문가로 포천을 크게 발전시킬 수 있는 각오와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민 전 부시장은 포천이 대기환경, 안전도, 청렴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평가에서 전국 최하위로 조사됐다고 비판하면서 도시개발 계획을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 수립·추진함으로써 아름답고 테마가 있는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를 위해 각종 규제철폐를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일하기 좋은 공무원 조직 정비, 시민의 눈높이와 시민의 입장에서 일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임기 중 사격장 문제, 전철유치, 교육 및 육아문제, 신도시 건설, 기업체 유치, 환경오염 근절, 지중화사업, 43번 국도 테마거리 조성, 발전소 및 공장 백연방지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약속했다.

 

경상북도 문경출신인 민 전 부시장은 19809급 공채를 시작으로 공직생활에 첫발을 내딛었다. 경기도 건설본부 건축시설과장, 도시주택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달 1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민천식 전 포천부시장은 최호열 전 당협위원장, 이형직 포천시의원 등과 당내 공천 경쟁을 앞두고 있다.

이성만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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