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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署, 설 연휴 위기가정 발굴 및 보호에 총력대응

기사입력 2018-02-13 00:0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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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는 가정폭력 신고가 급증하는 설 명절에 대비하여 평온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기 위한 위기가정 특별 보호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연휴 前 관내 전체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을 대상으로 일제 모니터링(전화 또는 방문)을 실시하여 가정폭력 발생 시 신고요령을 당부하고 재발·심화 가능성이 높은 가정을 사전에 파악하여 특별 관리함으로써 연휴 중 신고 접수 시에 세심하게 조치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출동 경찰관의 사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 7일부터 여성청소년과장(경정 박병무)이 관내 15개 지구대·파출소를 순회하며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신고 접수 시 초기 대응을 철저히 하여 가정폭력이 강력사건으로 발전하는 것을 차단하고 피해자 보호가 신속하게 이루어져 2차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남양주경찰서는 가정폭력, 아동(노인)학대 고위험 가정에 지역사회에서 제공하는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방문하는 차별화된 관계회복 프로젝트와 피해자 유형별 맞춤형 사례회의 개최를 통해 가정폭력 재발방지와 피해회복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다.

 

곽영진 남양주 경찰서장은 “최근 가정폭력의 양상이 강력사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선제적 예방활동과 보다 면밀한 사건대응으로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강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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