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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중화장실 칸막이 휴지통 없앤다

이용자 적극적인 협조 있어야 청결상태 유지 가능

기사입력 2018-02-01 05:5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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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의정부시 공중화장실 칸막이 내 휴지통이 사라진다. 지난해 58일 개정된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201811일부터 시행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21일부터 공중화장실 관리 실태 점검을 시작하여 제도 시행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공중화장실 이용자들은 사용한 휴지를 대변기에 넣어 처리해야 하며, 생리대 등 여성용품은 별도로 비치된 수거함에 버려야 한다.

 

▲ 여성 위생용품 전용 수거함

 

또한 물티슈, 신문지 등 기타 쓰레기는 변기에 넣지 말고, 칸막이 밖에 설치된 쓰레기통에 버려야 변기 막힘 현상을 피할 수 있다.

 

아직 법 시행 초기라는 점에서 변기 막힘 현상과 바닥이 지저분해 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으나,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다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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