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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곽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3월 인하

국토부 지난 2월 1일 ‘2018년 업무계획’ 통해 밝혀

기사입력 2018-02-07 09:5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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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550만 수도권 북부 지역민들의 숙원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가 오는 3월 중 인하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1‘2018년 업무계획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그동안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하나의 순환형 고속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민자구간이라는 이유로 북부구간(퇴계원IC~일산IC 36.3km)에 한해 4,800원의 통행료를 징수해왔다.

 

이는 도로공사 구간의 1.7배이며, 재정구간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남부구간의 2.6배에 달해 상대적으로 경기북부 주민들의 과도한 이용부담과 형평성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20155월 국회 대책위가 출범했으며, 수도권 북부 15개 단체장 서울외곽공동대책협의회 구성 등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행료 인하에 노력해 왔다.

 

한편, 국토부는 20161월 사업자인 서울고속도로와 공동으로 용역에 착수해 그해 12월 최종 인하안을 발표했다.

 

이어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해 2월 최종적으로 기간연장 및 투자자변경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을 확정, 12월 통행료 인하를 약속했으나 그 시기가 늦춰져 아쉬움을 산 바 있다.

 

국토부는 우선협상대상자(우리은행·기업은행 컨소시엄) 선정, 기재부 협의 및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변경 실시협약 체결 등의 절차를 거쳐 약 30% 인하할 예정이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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