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9-21 15:20

  • 뉴스종합 > 경기의회

김명원 도의원, 제2경인선 구로차량기지 이전 불가할 경우 부천옥길에서 항동거쳐 온수로 연결 촉구

기사입력 2020-09-03 16:0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null

[경기북부탑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은 9월 3일 제346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 직후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과의 정담회를 가졌다.

김 위원장은 “제2경인선 관련 구로차량이전을 광명시에서 반대한다면, 광명을 거치지 않고 부천옥길에서 항동을 거쳐 7호선 온수역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볼 의향은 없느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남동경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부천 옥길에서 항동을 거쳐 온수역으로 가는 방안을 포함한 다양한 대안을 적극 모색하겠으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 철도차량기지는 1974년에 건설된 국내 최초의 전철 차고지로 부지 면적만도 25만㎡에 달한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노후된 철도차량기지를 인근의 광명시로 이전한 뒤 이곳을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을 밝힌바 있으나 이에 광명시민들은 광명시민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반발하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투쟁을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최유라 기자 (news8255@daum.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