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1-20 11:43

  • 뉴스종합 > 남양주, 구리

구리시, ‘노은 김규식 선생’ 새겨진 ‘구리사랑카드’ 발행

기사입력 2021-01-13 14:5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기북부탑뉴스] 구리시는 구리 출신 독립운동가 노은 김규식 선생이 새겨진 구리사랑카드를 1만매 제작해 오는 2월부터 배부한다.

 

구리시는 해마다 선생께서 나라와 겨레를 사랑했던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고 후손들에게는 그의 업적과 정신을 알리기 위한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가보훈처에서 현충시설로 지정된 사노동 생가터를 작은 기념공간으로 조성하고 노은 김규식길이라는 명예 도로명도 부여하는 등 시민들에게 잊혀져 가는 역사를 알리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제작 배부될 예정인 노은 김규식 선생과 태극기가 그려진 구리사랑카드도 이러한 역사 계승 발전 사업의 하나로 독립운동 유공자 및 후손에게는 명예와 자긍심을, 시민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노은 김규식 선생은 20세 젊은 나이에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한제국무관학교에 입학한 이후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수많은 독립운동 단체를 이끌었던 구리시를 대표하는 역사 인물이자 독립투사이다.

 

2021년에도 그 분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선양운동을 펼쳐 나갈 예정으로 이번에 제작되는 노은 김규식 선생이 새겨진 구리사랑카드는 역사를 알리는 것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민들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지도 담겨 있다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이 구리사랑카드를 사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news8255@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