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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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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0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기사입력 2020-11-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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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양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0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로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기존 예정된 대면 회의를 비대면 온라인 회의로 전환해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열원 복지문화국장, 민간 전문위원, 관계공무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2021년 사업 추진방향과 세부계획, 분야별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내년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300여명을 대상으로 연 2회 가정 방문하는 기본서비스를 비롯해 필수서비스 11, 맞춤서비스 15종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사례관리 아동 발굴을 통한 취약계층아동 포용율 확대에 중점을 두고 부모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양육코칭 등 상담 지원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드림스타트는 0~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문제에 선제적으로 접근, 예방적·밀착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서비스 유형은 2회 가정방문하는 기본서비스,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필수서비스, 아동의 위기도에 따라 제공하는 맞춤서비스 등 총 3가지로 구분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구체적인 운영방안은 면밀하게 검토해 내년도 사업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앞으로도 사례관리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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