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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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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한강변 개발 우선협상대상자 KDB산업은행 컨소시엄 선정

평가1순위 GS컨소시엄 공모지침 위반해 신청 무효처리

기사입력 2020-11-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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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시공사는 24일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2순위인 KDB산업은행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지난 115일 구리도시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 심사에서 1순위 GS건설 컨소시엄 2순위 KDB산업은행 컨소시엄 3순위 호반건설 컨소시엄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심사에 참가한 컨소시엄에서 문제를 제기, 검토결과 1순위 GS컨소시엄 구성에 위반사항이 발견되어 공모지침 위반으로 구리도시공사는 GS건설 컨소시엄의 사업신청을 무효로 처리, 차순위인 KDB산업은행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 했다.

 

구리시는 13년간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를 추진했으나 사없성이 없다는 이유로 지난6월 백지화를 한 후 (가칭)구리한강변도시개발사업추진을 발표했다.

 

구리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토평동, 수택동 일대 150에 그린뉴딜 정책이 반영되는 스마트 시티를 건설할 예정이다.

 

구리도시공사는 구리시, KDB산업은행컨소시엄과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개발제한구역(DB)해제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4년 착공할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KDB산업은행 컨소시엄에는 KT,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한국토지신탁등이 참여하여 인공지능(AI)4차산업혁명과 한국판 디지털뉴딜정책이 반영된 스마트시티를 건설 할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topnews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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