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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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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보건소, 국민영양관리 분야 '최우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기사입력 2020-11-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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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23일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한 ‘2020년 지역사회 영양, 신체활동, 비만예방 사업 합동성과대회에서 2019년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결과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1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8년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는 동두천시보건소는 이번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보건분야 최우수기관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성과평가는 계획수립의 적절성 및 노력도, 결과서 목표달성율과 목표치 설정의 적절성을 기준으로 점수를 산정하고, 인구·재정력 등을 기준으로 12개로 유형화한 그룹별 최고점수를 받은 지자체 1개소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동두천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영양·식생활 관리를 위한 정보제공과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모자보건사업을 연계해 임신부에게 철분제와 엽산제를 지원하고,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임신·출산·수유부 및 영유아를 위한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해, 빈혈 개선율이 지난해 70.6%에 대비하여 향상된 92.9%를 달성했다.
 

또한, 동두천시 고혈압 유병율 및 비만율이 높음에 따라 식생활 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비만·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했고, 영양상담실을 운영하여 개인별 1:1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
 

더불어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연계를 위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나트륨저감화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저염선호율(type1) 52.8%를 달성으로 전국 8, 경기도 2위를 차지하는 등 최적의 영양관리로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이승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우리 시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영양관리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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