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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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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 독거노인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기사입력 2020-11-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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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흥선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윤교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 및 사회로 부터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을 추진하여 선제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은 흥선동 복지지원과에서 1111일부터 실시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으로, 사회복지 자격증을 소지한 뉴딜 참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내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 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안내 및 홍보 물품(마스크, 마스크스트랩, 핫팩)도 전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 정보가 취약한 60세 이상 독거노인 1582명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안부 확인, 응급상황 시 지원체계 파악, 난방 상태 등을 확인하여 개인별 욕구 파악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인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인해 일도 못하고 집에만 있으면서 정신적, 경제적으로 힘들었는데 집으로 방문하여 필요한 상담을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춘원 흥선동 복지지원과장은 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를 적극 발굴 및 지원하여 예방적 복지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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