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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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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GS건설 컨소시엄 선정

5일 평가위원회 열고 3개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평가서 심의 결정

기사입력 2020-11-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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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3조원 규모의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가칭) 우선협상대상자로 GS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구리시는 115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타 2층 다목적실에서 15명의 평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3개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평가서를 심의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평가는 철저한 보안속에 각 업체별 20분간 발표시간을 거쳐 오후 510분께 GS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해 발표했다.
 


GS건설 컨소시엄은 GS건설 주축으로 현대건설, SK건설, LG CNS, 국민은행, 신한은행, KB증권, SK텔레콤,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14개 업체로 구성됐다.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13년간 유보되다 지난 6월 백지화된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대신 추진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구리시 토평동·수택동에 걸쳐진 개발제한구역 150를 해제해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및 경제혁신 가속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구리시와 구리도시공사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착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용석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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