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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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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주거지정비분과, 집창촌 환경정비활동 전개

지역주민 정주의식 향상을 목표로, 주민제안공모사업 진행

기사입력 2020-10-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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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동두천가 추진중인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모습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지난 6월 도시재생주민제안공모사업으로 선정된 4개 모임이 각 사업을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주거지정비분 역시 우리 마을 우리 손으로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주거지정비분과는 원도심 한가운데에 있는 집창촌 인근 환경정비 및 주거지 정비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정주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주민제안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거지정비분과는 먼저 지역에 맞는 환경개선 방법을 찾기 위해 2019년에 환경개선활동을 진행한 양주 봉암리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인위적인 구조물 대신 사철나무를 식재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그리고, 지난 26일 분과원 7명이 모여 집창촌을 가리고 있는 낡고 색바랜 철가림막 앞에 사철나무 150여그루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11월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안내판을 설치하고, 정기적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집창촌 인근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활동을 주도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주거지정비분과 이종림 분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집창촌으로 인한 원도심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란다,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차원으로 집수리교육, 안전지도 만들기, 공구도서관 개소 등 많은 활동이 준비되고 있으니,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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