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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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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장애인단체연합회, 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 “남양주시복지재단”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20만명의 복지대상자와 2만명의 사회복지종사자 재단 설립 환영

기사입력 2020-09-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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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병훈)에서는 복지재단의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며 복지재단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장애인단체연합회, 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가 공동으로 발표했다.
 


3개 단체에서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남양주시에는 1,500여 사회복지 관련 시설이 운영되고 있고, 향후 왕숙신도시 등의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복지수요가 급증하게 되므로 시민의 복지갈증 해소를 위해서라도 복지재단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복지재단의 설립 필요성에 대하여는 지역복지의 컨트롤타워 역할로 시민이 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과 처우개선, 후원금의 재배분을 통한 지역복지시설과 동반성장을 꼽았다.

 

특히. ‘남양주는 민관협력 체계가 견고한 곳으로 재단 설립을 통해 복지도시 남양주 실현이 가능하므로 20만명의 복지대상자와 2만명의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들은 조속한 재단 설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장애인단체연합회, 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남양주시는 인구 100만을 바라보며 남양주시에는 1,500여개의 사회복지 관련 시설이 운영 되고 있다. 왕숙 신도시 등 지속적인 택지개발로 인구 증가와 더불어 이에 상응하는 복지수요는 급증하는 추세로, 시민의 복지갈증 해소를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 설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는 지역복지와 지역발전을 고민해볼 때 다음과 같이 남양주시 복지재단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하는 바이다.

 

첫째, 복지재단은 보건과 복지서비스에 대한 지역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시민이 진정 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남양주시 복지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복지재단은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들의 권익과 처우를 개선할 것이다. 복지분야의 2만여 종사자들은 변화하는 복지환경에서 눈물이 마를 날 없는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무역량과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는 등 긍정적으로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나타날 것이다.


셋째, 그간 남양주시의 후원금 모금방식은 지역의 복지시설과 공유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으나, 재단을 통해 지역복지 자원이 소규모시설까지 골고루 재 배분되어 지역복지시설과의 동반성장에 기여 할 것이다.

남양주시 복지는 민관 협력체계가 견고한 곳으로 유명하며, 우리는 복지재단을 통해 복지도시 남양주 실현을 갈망하고 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설립을 20만명의 복지대상자와 현장에서 대면하는 2만여명의 사회복지 종사자, 사회복지사들은 설립을 간절히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2020917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남양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

남양주시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

최용석 기자 (topnews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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