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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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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3차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

김성원 "수해복구 마무리될 때까지 발로 뛰겠다"

기사입력 2020-08-2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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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와 북한 황강댐 무단방류로 큰 수해를 입은 연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824일 김성원 국회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연천군 등 20개 시··구와 36개 읍··동을 3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연천군은 731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74가구 침수 등 총 42029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8/24 기준)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연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군민들과 공무원, 그리고 봉사단체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연천군의 피해가 온전하게 복구되는 순간까지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이번에 3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피해 복구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아 재정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또 주택 파손, ·어업시설 파손 등 피해를 본 주민에게는 생계구호를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 전기요금·건강보험료 등 공공요금 감면, 병력동원 및 예비군 훈련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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