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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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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기간 연장

8.14일까지 연장 및 신청대상과 제외업종 일부 완화

기사입력 2020-08-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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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포천시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기간을 814일까지 연장하고 신청대상과 제외업종도 일부 완화해 많은 자영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은 327일 기준 포천시에 사업장을 등록하고 신청일 현재까지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는 자영업자면 누구나 신청가능(유흥, 사행성 업소 제외)하며 기존에 제한한 약국, 개인병원, 보험설계사, 행정사, 세무사, 회계사, 수의사, 감정평가사 등 일부업종도 신청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지난 7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사업장은 약 11천 개로 사업장당 각 30만 원씩 33억 원이 8월 중 지급될 예정이며, 향후 완화된 신청 기준에 따라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신청은 시청 일자리경제과 및 14개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신청해야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산업/경제>코로나19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까지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자영업자를 위해 814일까지 신청기간을 연장하며,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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