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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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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4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 71일 만에 재개

8.3일 고양장항야구장, 코로나 감염 예방수칙 준수하며 무관중 경기 속개

기사입력 2020-07-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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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고양시는 오는 83일 고양장항야구장에서 코로나 19로 중단했던 제14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를 71일 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방역 및 전파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STN-SPORTS TV와 네이버 TV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생중계한다.

 

지난 5252번의 경기를 가진 뒤 공공체육시설 폐쇄 권고에 따라 장점 중단됐던 이날 경기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이사장인 가수 인순이의 시구로 오만석 감독(배우)이 이끄는 지난해 우승팀 인터미션팀과 박성광 감독(개그맨)이 선봉에 선 개그콘서트 팀이 맞붙는다.
 


예선리그는 12개 팀이 2개 조로 나눠 진행하며 A조는 인터미션(단장: 오만석개그콘서트(감독: 이동윤팀그랜드슬램(감독: 박재정)·BMB(감독: 이정수천하무적(구단주: 김창열스타즈(단장: 이휘재), B조는 공놀이야(감독: 장혁진라바(감독: 변기수조마조마(단장: 정보석크루세이더스(감독: 송영규폴라베어스(구단주: 박승화올드브로스(감독: 김태균).

 

매주 월요일 예선리그 2경기씩 총 30경기를 진행해, 조별 1·2위가 준결승전을 치른 뒤 1130일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재개되는 만큼, 고양시와 한스타미디어는 선수들의 방역에 더욱 신경을 썼다. 참가선수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참가하며 손소독제와 소독기를 거쳐야 야구장을 출입할 수 있다. 체온과 인적 사항도 확인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는 고양시가 추진하는 스포츠융·복합사업의 일환으로, 한류를 바탕으로 한 스포테인먼트 사업의 선두가 될 것이다라며 고양시가 하면 다르다는 것을 연예인스포츠대회를 통해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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