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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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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임시공휴일 확정…3일간 ‘광복절 황금연휴’

코로나19 장기화 피로감 해소, 침체된 내수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20-07-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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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오는 817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되면서 15~173일간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됐다.
 


인사혁신처는 21‘817일 임시공휴일 지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공서 민원실, 어린이집 운영 등에 대해 관계 부처의 사전 대책 마련을 요청한 상태다.

 

임시공휴일은 정부가 국가적인 행사 기념이나 내수 진작 등 필요에 따라 지정하는 공휴일이다.

 

이와 관련해 그동안 추석 연휴 전날(2017102), 19대 대통령선거일(201759), 어린이날 다음날(201656), 광복절 전일(2015814) 등이 있었다.

 

정부는 올해 817일 임시공휴일 지정은 정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민들의 높은 피로감 및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는 3·1(일요일), 현충일(토요일), 광복절(토요일), 개천절(토요일) 등 법정 공휴일이 토·일요일과 겹치는 날이 많아 국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점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임시공휴일은 관공서뿐만 아니라 근로기준법에 따라 상시 300명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장에게 적용된다. 이 밖의 사업장으로도 확산되길 기대해본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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