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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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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호원1동 여름철 재난 대비 총력

장마철 상습 침수 발생 위험 지역 점검

기사입력 2020-07-0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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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 호원1(동장 김종철)77, 우기철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 발생 위험 지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9일 동에 따르면, 이날 점검 현장에는 김희정 호원권역국장도 참석했으며, 호원1동 상습 침수지역을 방문, 철저한 사전 조치 등 재난 대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같은 날 호원1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여름철 재난 대비의 일환으로, 엔진양수기와 수중펌프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작동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침수 피해 발생 시 수방장비의 즉각 투입이 가능한 상태와 전 직원이 장비를 운용할 수 있는 수준을 유지해 나갈 예정이며,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청소 또한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철 호원1동장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해 대비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위험지역이 눈에 띌 경우 즉시 동주민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호원1동은 지난 20188월 집중 호우로 관내 저지대 주택 및 상가가 침수되고 축대가 붕괴되는 등 다수의 피해를 입은 바 있는 만큼,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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