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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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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 운영

복지 분야별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호 대책 수립

기사입력 2020-07-0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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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는 2020년도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오는 76일부터 831일까지 약 2개월 간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위기가구 중점 발굴대상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으로 통보된 고위험 가구 및 코로나19 여파로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이 발생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등을 중심으로 집중 발굴 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무더위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 되지 않을 수 있어 119 구조대와 협력해 저소득층 온열환자 예방과 보호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은 복지국장(국장 이건철)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장을 팀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여 복지 분야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호 대책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 질 수 있도록 했다.

 

이건철 복지국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 발굴을 위해서는 이웃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알려주시면 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신속한 복지상담 및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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