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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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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0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전면 취소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우려에 따른 조치

기사입력 2020-06-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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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양주시는 코로나19 전국 확산 조짐에 따라 오는 10월로 연기한 ‘2020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개최 예정이던 4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코로나 확산 방지와 유입 차단을 위해 오는 10월로 잠정 연기한 바 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왕실축제는 태조 이성계의 치유 궁궐회암사지를 무대로 왕실문화, 힐링, 고고학 등을 테마로 개최하는 역사문화축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가행렬, 양주 무형문화재 공연, 미디어퍼포먼스, 체험프로그램 운영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 지난 3년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상황종료 시까지 임시 휴관을 연장함에 따라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전시·학술대회, 박물관 딜리버리 서비스 등 다양한 비대면 관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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