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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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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대책 양주시 조정대상지역 지정 취소하라!

안기영 미래통합당 당협위원장, 정부의 탁상행정 질타

기사입력 2020-06-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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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미래통합당 경기 양주시 당원협의회(위원장 안기영)는 국토교통부가 617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에서 양주시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 것에 반발 입장을 표명했다.

 

양주시당협은 옥정신도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의 아파트값이 떨어지거나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 등 침체현상을 보이고 있는데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 것은 지역현실을 무시한 탁상행정이라며 지정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안기영 당협위원장은 양주시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옥정, 회천지구 등 신도시 분양 및 거래와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높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같은 이유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신규 구입을 위한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되고 분양권전매가 제한되는 등 규제가 강화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안 위원장은 또 정부가 조정대상지역 지정에서 접경지역을 제외한다고 했으면서 양주시 전체를 지정하고 김포, 파주, 동두천, 연천, 포천 등 다른 접경지역은 제외한 것도 이해할 수 없다면서 조정대상지역 지정시에는 시도지사의 의견을 듣도록 주택법에 규정되어 있는데 과연 시도지사의 의견을 들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반발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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