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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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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人 안심 in 프로젝트’, 여성안심귀갓길 모니터링 실시

일산서부 여성안심귀갓길 8곳 및 여성안심구역 1곳 대상

기사입력 2020-06-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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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고양시는 61일부터 5일까지 고양안심in 프로젝트일환으로 일산서부 여성안심귀갓길 8곳과 여성안심구역 1곳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여성안심귀갓길과 여성안심구역에 대한 점검 및 모니터링을 통해 여성 불안 환경의 전반적인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모니터링은 일산서부경찰서 생활안전계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에서 구성한 여성친화시민참여단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여성친화시민참여단은 여성안심귀갓길과 여성안심구역 내 가로등, 보안등, CCTV 등 기존에 설치돼 있는 방범시설물의 상태를 파악한 후 여성 불안 요인과 문제점 해결을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일산서부경찰서와 시에 건의할 계획이다.
 


여성친화시민참여단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정착을 위해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 인식도 조사, 재난대피시설·공원·주차장·재래시장 성인지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고양시 정책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성평등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박혜영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참여단과 함께 사람 중심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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