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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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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안심무인택배함’ 22개소로 확대 운영

주거지역 내 설치 및 온라인쇼핑몰 이용자에게도 편의 제공

기사입력 2020-06-0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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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고양시는 택배기사 사칭 범죄예방을 통한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1인 가구 택배 수령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61일부터 고양안심무인택배함을 11개소에서 2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고양안심무인택배함은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지역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시는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 택배수령 취약지역에 고양안심무인택배함 추가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한국철도공사 협의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회의 등을 통해 11개소에 대한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

 

추가 설치된 11개소는 풍산역, 주교동·화전동 행정복지센터, 화정·식사·대화 도서관, 고양시 여성회관, 정발산동 경기도행복마을관리소, 백석17블럭 경로당, 주교동 제4경로당, 원당역 2번 출구 버스정류장이다.
 


더불어, 현대H, NS, 11번가, GS SHOP 홈페이지의 주문서 작성 페이지에 택배함 주소록을 등록해 온라인쇼핑몰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추가 설치한 택배함은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주거지역 내에 설치했으며, 위급 시 필요한 119, 112 비상 콜 서비스 및 비상벨(경광등) 등을 설치해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11개소 확대 운영 이후에도 이용현황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고양안심무인택배함 추가 설치를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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