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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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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곡1동 스마트 경고판 3개소 이전 설치

불법행위 예방 및 시민에게 경각심 고취

기사입력 2020-06-0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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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권역동 국장 조민식)는 신곡권역(신곡1, 신곡2, 장암동)에 상습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3곳에 스마트 경고판을 이전 설치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시민에게 경각심을 고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일 동에 따르면, 종량제를 도입한 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주택가 주변 몇몇 지역은 아직도 종량제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재활용쓰레기와 함께 마구잡이로 배출하거나 약속된 시간에 배출하지 않아 도시의 미관을 저해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신곡1동 허가안전과는 권역동 체제 도입 후 스마트경고판을 설치해 눈에 띄는 효과를 보았다. 권역 내 13개소에서 스마트 경고판을 이용해 취약지역 무단투기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는 것과 더불어 24시간 녹화로 무단투기 증거물을 확보해 행정처분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다만 신곡권역 내 2018239, 2019251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폐기물 민원을 처리하기에 부족한 경고판 수량이 발목을 잡고 있다. 따라서 한정된 예산으로 보다 효율적인 대책을 논의한 것이 기존의 설치 위치로부터 사각지대로의 스마트 경고판 이설이다.
 


이전 설치 시 단가는 노무비를 포함했을 때 신규로 설치했을 때보다 총공사비가 약 85% 이상 예산을 감경한 효과를 볼 수 있었다. 기존 13개소 중 3개소는 초기 설치목적 달성으로 폐기물 무단투기 민원을 90% 이상 줄일 수 있었다. 신곡1동은 차기 취약지역으로의 이설을 통해 감시 공백을 최소화 하는 것을 목표로, 장기검토 후 정기적인 이설을 통해 새로운 폐기물 무단투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

 

아울러 최초설치 업체와 이설업체의 일원화를 통해 마찰 없이 원활한 관리를 추구하고, 매달 이어지는 정기적인 점검으로 철저한 사후관리의 효율을 높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즉각적인 대처로 쾌적한 도시미관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조민식 신곡권역동 국장은 이번 스마트 경고판 이설로 감시 사각지역에서 벌어지는 게릴라성 투기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배출의식을 제고하여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첨단장비인 스마트 경고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상습 무단투기 쓰레기 발생 근절을 통해 더 깨끗하고 더 아름다운 The G&B City 프로젝트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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