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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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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곡권역,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지속적인 서비스 연계로 주민의 안정적인 삶 지원

기사입력 2020-05-2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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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권역동 국장 조민식)는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취약하고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2020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이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평소 복지서비스에 관심이 있거나 욕구가 있어도 관공서 내방이 어려운 주민들과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노숙인 숙소, 종합사회복지관, 학교 등을 찾아가 사회복지서비스의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고, 담당 공무원이 복지제도 및 지원내용 등에 대한 자세한 상담과 신청 절차를 안내해 주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2017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 운영 중이다. 3년간 운영현황을 살펴보면, 2017년에는 총 4, 170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2018년에 총 10425, 2019년에 총 11442건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매년 더 많은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신곡권역초등학교, 경전철 역사, 임대주택 관리사무소,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장소를 찾아 오전, 오후, 퇴근길 시간대 등 다양한 시간대로 세밀하게 조정하여 더 많은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시민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이 연기됐으나 다가오는 6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올해는 노인종합복지관 및 신곡권역 임대아파트 등을 찾아 사회복지서비스 홍보를 위한 리플릿을 배부 하고, 복지상담실을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감소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아 생계급여 및 일자리 연계 대한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신곡권역 초··고등학교를 방문해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교육급여 및 초중고교육비에 대해 안내하고, 선생님들과 아동복지에 관한 여러 가지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선생님들과의 교류 시스템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생활 형편이 어려운 위기가정 아동을 보호 및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고령화에 따른 노인인구 증가로 인해 기초연금 및 의료비 지원 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노인사회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신체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독거노인을 발굴하고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신곡노인종합복지관 등을 방문해 노인들의 생활환경을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며, 노인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기초연금 신청방법 및 책정기준에 대해 안내해 노인복지에 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신청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더불어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복지상담, 건강검진, 치매 검사 등을 모두 한자리에서 가능하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실현시켜 노인 복지증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생활실태를 더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의정부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자리 및 실업급여 등으로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를 설명하고 상담해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고용상담 후 본인에게 필요한 사회복지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상담 편의를 제공해 실업상태에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특히 실직으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진 중장년층 및 관공서 방문에 부담을 느끼는 한부모 가장들에게 복지 상담뿐만 아니라 고충을 토로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민식 신곡권역동 국장은 주민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해 생활 속에서 달라진 복지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신곡권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곡권역의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단순한 상담안내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서비스 정보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파악하여 정신건강증진센터, 일자리센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과 지속적인 서비스 연계를 통해 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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