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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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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파주시(을) 후보 ‘늘려라 교통’ 공약 발표

서울 4대문 진입 50분대 등 행복한 출퇴근 위한 공약 제시

기사입력 2020-04-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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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파주시())파주시는 도농복합 도시로서 서울과 인접 도시로의 물류와 인적자원의 이동이 빈번하기 때문에 교통의 질은 곧 파주시민들의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강조하고 교통 관련 공약을 밝혔다.

 

박용호 후보는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역발전에 대한 생각이 우선이지만 동시에 국가의 미래와 균형발전을 위한 고민이 항상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 중심에는 교통이 있다고 단언했다.

 

그의 공약사항은 철도, 도로, 버스 등 직접적인 부분과 교통 인프라를 다루는 간접적인 부분으로 나누어 2회에 걸쳐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 후보가 우선 꼽는 부분은 GTX-A(운정~동탄) 금촌, 문산 연장이다.

 

파주는 운정역에 기지창을 만드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경제성과 남북철도, 유라시아 대륙횡단 철도 등 미래지향적 관점에서도 문산 기지창을 활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GTX-A 운정역 연계 직통버스 노선(문산, 월롱, 금촌 경유)을 신설하여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고, 지하철 3호선(통일로 노선, 삼송~조리~금촌~파주~문산)의 신설과 통일로 확장 및 간선급행버스를 운행하여 포화상태인 기존 국도 1호의 교통난을 해소하며 종로 접근 50분대를 이루고자 한다고 공약했다.

 

그는 또 제2통일로(관탕~파주~법원~파평~적성)4차선으로 확장하여 인근 공단의 물류와 주민들의 이동을 쉽게 할 계획이며, 강변북로 입체화(지하 자동차 전용도로) BRT (간선급행버스체계) 추진을 통해 경기서북부에서 자유로 강변북로를 통해 서울로 진입하는 일일 27만대의 진입 차량의 상습 병목현상을 해결하고, 시민들의 행복한 출퇴근을 위한 교통개선을 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파주는 서울 생활권이다. 교통을 늘려서 집값 하락의 재산권 문제. 길에서 버리는 시간문제. 그린벨트법. 군사시설보호법. 수도권정비법 등 우리 파주에 족쇄인 부분들을 과감히 개정하여 지역발전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박용호 후보의 교통에 관한 관점은 분명했다. 교통은 우리 몸속의 혈관과 같다. 대동맥에서 대정맥 그리고 모세혈관으로 혈액이 막힘없이 흐르고 있기에 우리가 생명을 이어갈 수 있듯 교통은 막힘없이 자연스럽게 그리고 정체되거나 거꾸로 흐르지 않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계를 세우는 것이 파주시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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