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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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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코로나19 6번째 확진환자 발생(3.30)

동두천 거주 82세 여성, 의정부성모병원 입원중 확진 판정

기사입력 2020-03-3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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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에서 6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확진환자 A씨는 동두천에 거주하는 82세 여성으로 성모병원 8층 병동 1인실에 입원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고관절 골절로 동두천 중앙성모병원에 입원했으며, 12일에는 결핵 판정을 받고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응급실(1인실)로 전원 했다.

 

A씨는 15일 의정부성모병원 8층 일반병실(1인실)로 이동 후 치료 받던 중 29일부터 발열증상(38.3)이 지속돼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고, 30일 밤 1020분 확진판정을 받았다.

 

의정부시는 접촉자 대한 검사와 함께 의정부성모병원 8층 병동을 즉시 폐쇄조치했다. 확인된 접촉자 3(남편, 조카, 간병인)은 즉각 자가격리 조치하고, 접촉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의정부시에서는 30일에만 타 시에 거주하는 2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이날 새벽 양주시 소재 요양원 입소자 75세 남성이 확진판정 4시간여만에 상태가 악화돼 숨졌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한 의정부성모병원은 이날 확진환자를 치료한 격리공간 2곳을 모두 폐쇄하고 소독’ ‘살균보다 한 단계 상위의 과산화수소 공간멸균 작업을 마쳤다.

 

이 같은 확진환자가 의정부시 발생 환자로 분류되는 것은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른 최초 인지(검사)지역이기 때문이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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