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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30 14:36

  • 뉴스종합 > 의정부, 양주

양주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베스트케어 요양원 전수 검사

검사대상 종사자 52명, 입소자 85명 등 총 137명 검체 채취

기사입력 2020-03-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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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30일 송추 소재 베스트케어요양원입소자 코로나19 확진과 관련, 해당 요양원 종사자와 입소자 전원에 대한 전수 검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베스트케어요양원 입구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경기도 역학조사관 1, 양주시 역학조사관 2, 간호인력 15, 행정인력 5, 방역반 6명 등 총 29명을 투입해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 대상은 베스트케어요양원 종사자 52명과 입소자 85명 등 총 137명이다.

 

시는 요양원 내 와상 환자가 많아 검사에 어려움이 있지만, 금일 중 대상자 전원에 대한 검체 채취 등 전수 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사결과 등은 확인되는 대로 양주시청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신속하게 공지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요양원 환자 확진 판정 즉시 해당 요양원을 코호트 격리하고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요양원 종사자와 입소자의 이동 제한, 퇴근 종사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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