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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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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 새마을부녀회 수제마스크 제작 보급

350여개 수제 마스크 제작, 부족한 마스크 공급에 일조

기사입력 2020-03-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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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흥선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자)326일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에 대비하고, 부족한 마스크 공급에 일조하고자 수제 마스크 만들기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27일 동에 따르면,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종이타월을 이용해 마스크를 접어 아교풀로 붙이고, 끈으로 고정해 시중에서 판매하는 마스크와 비슷한 350여 개의 수제 마스크를 자체 제작했으며, 이는 일회용에 비해 세탁하여 재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정미자 부녀회장은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위기의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뜻있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성껏 만들었다고 전했다.

 

윤교찬 흥선권역동 국장은 방역활동과 수제마스크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찬사를 보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마스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정성어린 마음으로 만들어진 수제마스크 350여 개는 흥선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에게 부족한 마스크를 대체해 사용될 예정이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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