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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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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의정부시(을) 이형섭, 선관위 후보 등록

‘의정부 시민의 행복을 위한 구체적 공약’도 발표

기사입력 2020-03-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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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의정부시() 이형섭 예비후보는 326일 의정부선관위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형섭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후 보도자료를 통해 의정부 시민의 행복을 위한 구체적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새롭고 역동적인 의정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구태 정치를 지양하며,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뛰고 늘 노력하는 자세를 견지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이형섭 후보가 공개한 핵심공약 내용이다.

 

지하철 8호선 연장(고산-민락-북부청사-을지대병원-녹양역) 지하 경전철 신설(민락2지구-민락-탑석-306보충대-신곡지하차도-송산교차로-의정부역)

 

캠프 스탠리 미군부대 공여부지 조기 반환 및 매입비 국가보조비율 상향 명품 교육환경 조성(학력 향상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지원 강화, 저소득층에 대한 국가장학금 확대 지급, 돌봄교실 내지 센터에 대한 지원 강화 등)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강화(교통환경 개선으로 인한 상권 발달 촉진, 간이과세 기준 현실화, 사회보험 지원 강화 등) 자일동 소각장 사업 재검토 306보충대 이전

 

법조타운 조성 및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설치 산업단지 내지 지식산업센터 유치 문화체육시설 확충(공연장, 축구장, 야구장 등) 의정부 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 추진

 

반려동물 전문 공원 조성 장암 관광문화지구(워터파크, 등산로, 카페거리, 고택 등 연계) 조성
 


한편, 이형섭 후보는 지하철 7호선 노선변경 또는 민락역 신설에 대해서는 이미 기본계획이 확정됐고, 2공구 일부에서 공사가 착공되고 있으며 노선변경은 차후년도 예산배정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당선 이후 노선변경 등을 시도할 시간이나 기간 자체가 별로 남아있지 않아 이를 정식 공약으로 발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관계 전문가의 자문, 당내 관련 인사들과의 협조 등을 통해 그 가능성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 뒤 오는 12월경까지는 위 노선변경에 주력할지 다른 대안(지하철 8호선 연장, 지하 경전철 신설 등)에 집중할지 시민들에게 공표하여 기존에 계획된 7호선 공사 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고 소위 민민갈등이라 불리는 주민들 간의 반목도 막을 예정이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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