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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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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창, 홍문종 ‘허위사실공표 혐의’ 선관위에 고발

홍문종, 자유한국당 탈당 기자회견 당시 발언이 문제

기사입력 2020-03-25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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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창(59) 의정부시() 미래통합당 후보가 324일 홍문종(65) 친박신당 후보를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의정부시선관위에 고발했다.

 

강 후보는 2019620일 홍문종 의원이 의정부시청에서 가진 자유한국당 탈당 기자회견중 발언한 내용을 문제 삼았다.

 

당시 홍 의원은 기자회견서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의정부에서 아무 곳이나 출마해도 좋고 원하는 당직도 줄 테니 탈당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내용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강 후보는 다음날인 621일 황교안 대표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사실 여부를 확인했다.

 

황 대표는 저런~ 홍 의원과 그런 이야기한 일 전혀 없습니다라고 짧고 명확하게 회답했다.

 

이 같은 대화 내용이 들어있는 메시지 화면 캡처 이미지는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강 후보가 명백한 허위사실공표라고 주장하는 근거다.

 

홍문종 후보측은 강 후보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고 있다. 상황을 지켜보고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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