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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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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의정부시(갑)' 최대 격전지 부상

오영환(더), 강세창(미), 홍문종(친), 문석균(무) 등 격돌

기사입력 2020-03-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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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 의정부시()선거구가 전국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으로 부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오영환, 미래통합당=강세창, 친박신당=홍문종, 무소속=문석균 등 4명의 대결구도가 형성돼있다.

 

여기에 허경영 대표의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도 본 선거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된다. 결과는 오는 26~27일 후보등록 기간이 만료돼야 확실하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후보는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영입한 인재 5호로 소방공무원 출신이다.

 

오 후보는 2010년 소방공무원에 임용돼 약 10년간 119특수구조단 산악구조대원, 현장대응단 119구급대원, 수도권119특수구조대 항공대원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미래통합당 강세창 후보는 의정부시의회 제5·6대 의원, 20166.4지방선거 시장 후보, 20164.13총선 후보, 이번이 두 번째 국회의원 도전이다.

 

강 후보는 가능초, 경민중, 의정부공고, 서울과학기술대 석사과정을 거쳐 2019년에는 협성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전문성을 키워왔다.

 

친박신당 홍문종 후보는 19·20대 총선에선 의정부시()선거구로 출마해 당선됐으나 이번에는 의정부()선거구로 지역을 옮겼다.

 

홍 후보는 20196월 자유한국당 탈당하고 우리공화당에 입당해 공동대표로 활동하다가 225일 친박신당을 창당한 당대표다.

 

무소속 문석균 후보는 6선의 문희상 의장 아들로 의정부갑에 출마했다가 아빠찬스, 세습정치논란에 휩싸여 예비후보 등록 7일 만인 지난 123일 사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문 후보는 민주당의 오영환 후보 전략공천에 반발해 지난 317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오직 의정부만 보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렇듯 4.15총선 의정부시()선거구는 진보성향 후보 2, 보수성향 후보 2명 등 4명의 후보가 경쟁구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살기 전략을 쏟고 있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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