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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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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민주당 남양주병 후보, ‘4통8달 도시’ 남양주시 구상 밝혀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로 검찰 개혁 완성 할 것"

기사입력 2020-03-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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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남양주병 더불어민주당후보가 지역현안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제 21대 국회의원선거에 나선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 후보는 23일 오후 3시 그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역에 대한 다섯 가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첫 번째 공약은 교통정책으로 GTX-B 노선과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지선으로 연결하는 공약과 지하철 5.6.8.9호선을 남양주 병지역과 연장 연계하는 방안을 공약했다. 더불어 지방도로의 확장등으로 ‘4통8달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는 남양주시의 자족도시로 성장하기위한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허브 산업단지 조성이다. 김후보는 베드타운의 남양주에서 4차산업의 남양주로 만들 것을 약속했다. 신규산단 조성으로 관련 대기업, 중소기업을 유치하고 청년들의 스타트업 지원, 해외판로 개척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1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했다.

 

세 번째로는 대형종합병원 설립이다. 70만명을 넘어 100만명을 향해 가고 있는 남양주에 2차병원만 있는 현실에서 1,000 병상 이상의 대형 종합병원을 유치해 지역민의 건강권 획득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하겠다는 것이다.

 

네 번째 공약은 육아복지와 어르신복지 시설의 확충이다. 공립유치원등 육아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시설과 노인 공동거주 지원주택을 만들어 어르신들의 복지관, 물리치료실, 요양보호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섯 번째는 지역별 현안에 맞는 실내체육관, 와부 청소년 문화공간, 금곡 힐링센터 등을 마련해 교육환경을 개선한다는 것이다. 특히 어린이 안전을 위해 통학로 범위를 확대하여 교통안전 시설을 확충하고 법적보호도 강화 할 것을 천명했다.

 

김용민 후보는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본인의 부모님께서 남양주에 거주했고, 형님은 남양주 출생이라는 점과 조부모의 선영이 와부에 있어 40년간 성묘를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검찰개혁에 대한 질문에는 “ 공수처가 제대로 작동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첫 번째고 당선이 되면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여 경찰과 국정의 기능을 일부 떼어내 수사청을 설치하겠다” 고 했다.

 

대통령보다 더 큰 살아 있는 권력인 검찰을 향해서도 “ 검찰이 갖고 있는 특권을 일반 공무원 수준으로 줄여야 검찰 개혁이 완성된다” 라며 고강도 검찰 개혁을 예고했다.

 

김용민 후보는 남양주시의 공약 실현과 관련해 “당선이 되면 남양주 발전을 위해 국토위로 갈 것” 이라며 “여당의 힘 있는 후보인 자신이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김한정 국회의원 , 조응천 국회의원, 구리시의 윤호중의원과 더불어 강력한 원팀으로 교통문제 해결 및 4차산업을 선도하는 남양주를 만들 수 있다” 고 강조했다.

박강일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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