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4-06 15:11

  • 뉴스종합 > 의정부, 양주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코로나19 관련 노래연습장 방문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 및 다중이용시설 행정명령관련 준수사항 당부

기사입력 2020-03-23 17:5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는 황범순 부시장이 323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 및 경기도 다중이용시설 행정명령관련 7개 준수사항 당부를 위해 노래연습장 업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정명령은 지난 18, 소규모지만 비말 감염 위험이 큰 PC,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예방법에 근거해 발령됐으며, 행정명령 위반 시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고발(300만 원 이하 벌금), 위반업체의 전면 집객영업금지,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조사, 검사, 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 청구를 하게 된다.

 

이번 방문에서 황범순 부시장은 강정빈 노래연습장 의정부지부 회장을 만나 다중이용시설 행정명령 7개 준수사항을 이행해 줄 것을 촉구하고,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확산일로에 있는 현재 상황을 설명하며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솔선수범하여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문화관광과 및 권역동 직원 3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손소독제 및 살균제를 직접 배부하며 행정명령 사항을 안내하였고, 중점 점검 기간인 오는 324일부터 46일까지 현장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