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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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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주유소 가격표시제 점검과 코로나19 예방 홍보

관내주유소 39곳 대상,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일제점검

기사입력 2020-02-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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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코로나19 사태로 불안한 사회 분위기 속에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석유류의 유통질서 확립 및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관내주유소 39곳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석유류 가격표시제 실시요령에 따른 가격표시판의 표시방법과 내용 규정 준수 여부와 표시 가격이 유가정보서비스인 오피넷(http://www.opinet.co.kr) 가격과 일치하는 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유소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코로나19 예방법,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안내 등의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가격표시판은 차량 진행방향에서 전면이 보이도록 설치하여야 하고, 가격 정보는 휘발유, 경유, 등유, 고급휘발유 순서로 표시하여야 하며, 정상가격은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 가격표시판에 네온류나 전광류 등의 조명은 사용해서는 안 된다.

 

시는 가격표시제 점검 결과에 따라 실시요령을 위반한 주유소에 대해서는 적발 내용과 횟수에 따라 시정권고나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권영일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사회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불안하지만, 주유소 사업자의 불법 행위로 인한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말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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