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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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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 직원들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구내식당 휴무 외식주간 확대 운영 및 헌혈운동 앞장

기사입력 2020-02-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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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는 지역 음식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월 2회 실시하던 구내식당 휴무를 오는 2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외식주간으로 확대 실시한다.

 

시의 이 같은 결정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음식점 이용객이 줄어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현재 시청 구내식당 이용자는 1일 평균 500여 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들이 지역 음식점을 이용할 경우 침체에서 상당부분 벗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의정부시는 221일 공직자 단체헌혈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헌혈 참여가 대폭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형태 노조위원장은 지금과 같은 혈액대란 상황에서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어려운 시기 소중한 생명 살리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이라는 재난 상황에서 솔선수범의 자세로 시민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결정을 내려준 의정부시 직원들이 자랑스럽다코로나19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기가 침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여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중앙사고수습본부 일일영상회의 참석 및 재난대책 일일상황 보고를 실시하여 상황파악 및 전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2~3월에 예정된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감염증상시 1339콜센터 신고 및 보건소 상담을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등에 손소독제 1965, 마스크 21360, 살균제 43통을 배부하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홍보 및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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