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8-14 15:13

  • 뉴스종합 > 의정부, 양주

양주시, 5대 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신고 '폭증'

2017년 684건에서 2019년 3058건으로 2년간 447% 증가

기사입력 2020-02-11 19:4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기북부탑뉴스] 양주시는 ‘5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신고 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주민신고 건수는 2017684건에서 20181128, 20193058건으로 2년간 4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소화전 주변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10m 이내 보도(인도) 등 주정차금지 표지판이나 노면 표시가 있는 구역이다.

 

정차 금지구역 주민신고제는 금지구역 내 불법 주정차 한 차량을 적발일로부터 3일 이내에 동일한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으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해 신고하면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5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을 추진할 것이라며 고질적인 안전불감증 관행이 근절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