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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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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교통약자 위한 ‘행복콜’ 차량 10대 증차

2월 10일부터 총 32대의 장애인 행복콜 특별교통수단 운행

기사입력 2020-02-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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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행복콜차량을 증차한다.
 


이번 증차는 장애인 등급제 폐지로 인해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동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일환으로, 신규 차량 10대를 추가하여 210일부터 총 32대의 장애인 행복콜 특별교통수단을 운행한다.

 

행복콜 관리 운영 기관인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이동지원센터는 운전원을 공개 채용해 친절마인드와 사전 현장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시는 향후 신규 차량 7대를 증차하고 노후차량 6대를 교체하여 더 많은 교통약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여건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성복 교통기획과장은 교통약자들의 원활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10대를 증차하여 운행함에 따라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운영 개선과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콜 이용대상자는 20197월 장애인등급제 폐지에 따라 기존 장애등급 1, 2등급에 한정되어 있던 대상자에서 보행상의 장애인으로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확대되었으며, 이용자는 행복콜 대표전화(1577-2515)로 연결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사항은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이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www.siseol.or.kr/uihappy)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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