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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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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2월부터 발급…1인당 9만원 지원

전국 2만5000여 가맹점서 이용…무료입장·할인·나눔티켓 등 혜택

기사입력 2020-01-29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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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2020 문화누리카드가 내달부터 발급되며, 지원금은 작년보다 1만원 인상된 9만원이 지원된다.

 

카드는 올해 11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12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부터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http://www.mnuri.kr)에서, 3일부터는 전국 주민센터에서 2020문화누리카드발급을 시작한다고 128일 밝혔다.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전용 선불카드인 문화누리카드6세 이상(20141231일 이전 출생)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발급된다.

 

올해는 복권기금 1033억 원과 지방비 434억 원 등 총 1467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개인당 1만 원 인상된 9만 원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250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 무료입장 외에도 국립극장·국립국악원·국립아시아문화전당 50%, 놀이동산 50%, 영화 25% 등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문화예술단체가 기부한 입장권 나눔티켓(무료 또는 할인)’1인당 4매까지(3회 한도) 사용할 수 있다. 지역·분야별 가맹점 정보와 무료 및 할인 혜택, ‘나눔티켓과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규 발급자가 아니고 본인 명의의 휴대폰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전화 한 통으로 손쉽게 지원금을 재충전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1544-3412)에 전화해 보유한 문화누리카드 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본인 인증 후 지원금이 충전된다.

 

다만, 가지고 있는 카드의 유효기간이 2020년까지인 경우에는 주민센터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재발급을 신청해야 한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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