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2-24 11:34

  • 뉴스종합 > 전국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4번째 확진환자 확인

1월 20일 중국 우한시로부터 입국한 55세 한국인 남성

기사입력 2020-01-27 19:0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기북부탑뉴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127일 오전 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55세 남자, 한국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 (1.2710시 기준)

구분

확진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

격리중

격리해제

누계

(1.327)

4

57

1

56


해당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방문했다가 120일 귀국했고 121일 감기 증세로 국내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25일 고열(38)과 근육통이 발생하여 의료기관에 재내원, 보건소 신고 후 능동감시를 실시하던 중 126일 근육통 악화 등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폐렴 진단을 받고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했다.

 

같은 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분당 서울대병원) 으로 격리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고, 127일 오전 검사 결과 국내 네 번째 감염 환자로 확진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환자의 이동 동선 등을 따라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데로 추가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입국 후 증상이 발생되는 사례들은 관할 보건소나 1339 신고를 거쳐 선별진료소가 있는 의료기관에서 진료 후 격리조치 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 우한시 등 후베이성 방문 이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대외 활동을 최소화하고 보건소나 1339 신고를 거쳐 의료기관을 방문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또한, 의료기관에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의료기관 행동수칙준수를 재차 당부했다.
 

 
 

최유라 기자 (news8255@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