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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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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 총력 대응

지역사회 전파 사전 차단위해 '24시간 비상 방역체계' 운영

기사입력 2020-01-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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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시는 중국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전파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비상 방역체계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신종 바이러스 국내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을 진료소로 정하고 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 및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의정부시보건소는 신고사례 인지 즉시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 보고 후 역학조사 실시, 사례분류 요청, 선별진료소 진료 의뢰 및 결과 확인 등을 통해서 의사환자 및 조사대상 유증상자 분류, 미해당 사례 조치사항을 결정한다.
 


시는 중국 방문한 시민은 14일 이내 발열(37.5), 호흡기 증상(기침 등), 폐렴 또는 폐렴 의심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1339 또는 보건소(870-6013)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인 126일 황범순 의정부 부시장은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을 방문하여 관련 시설 및 장비, 인력 등에 대한 실태를 점검했다.
 


황 부시장은 의심증상이 있는 시민들에 대한 신속한 검사와 격리치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내 감염을 차단시켜 줄 것을 당부하고 아울러 일반시민들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위한 행동수칙홍보 강화를 지시했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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