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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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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균 예비후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퇴 표명

1월 16일 예비후보 등록 후 7일만에 총선 출마 꿈 접었다

기사입력 2020-01-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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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탑뉴스]지역구세습논란에 휩싸였던 문희상 국회의장 아들 문석균 예비후보(48)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퇴의사를 밝혔다.
 


문 씨는 1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미련 없이 제 뜻을 접으려고 한다면서 아쉬움은 남지만 이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숙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용기를 잃지 않겠다. 지금부터가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정진하겠다면서 무엇보다도 그동안 저를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 특히, 의정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하고 송구한 마음 표현할 길이 없다. 기대에 끝까지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문 씨는 지난 111일 신한대서 저서 '그 집 아들' 북콘서트를 열고 "아버지의 길을 걷겠지만 '아빠찬스'는 단호히 거부하겠다"며 총선 출마를 공식화한바 있다.

 

116일에는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날(15) 의정부시() 13곳을 전략공천 대상으로 선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정부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 행보를 보였다.

 

그러던 문씨가 세습정치논란이 주변 선거구는 물론 전국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것을 고려해 예비후보 등록일 7일 만에 출마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종국 기자 (news8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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